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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VVIP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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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럽 고객 중 상위 1500명 대상...웰컴 기프트 및 최대 15% 할인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홈쇼핑은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이고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최상위 고객의 구매가 매년 확대하고 있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이들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충성고객으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이미지. [사진=롯데홈쇼핑] 2020.06.01 nrd8120@newspim.com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소비층을 확보해 코로나19 로 치열해진 온라인 유통채널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롯데홈쇼핑이 운영 중인 유료회원제 '엘클럽' 고객은 전체 고객의 약 2% 수준이지만 이들의 지난해 구매금액은 롯데홈쇼핑 전체 판매금액의 약 10%를 차지했다. 또한 연간 구매금액은 일반 고객과 비교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엘클럽 가입고객 중 지난 1년간(지난해 5월 1일~올해 4월 30일까지)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500명을 선별해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했다. 이들의 연간 구매금액은 2000만원에 달했으며 3040세대가 50%를 차지했다.

가입 고객에게는 구매실적에 따라 블랙, 블루, 레드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비는 10만원이며 ▲웰컴 기프트 ▲최대 15% 할인 ▲무료배송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항목별로 매월 제공된다.

또한 생일 기프트를 지급하고 전용상품몰도 운영할 예정이다. 등급에 따라서는 시그니엘 호텔 럭셔리 패키지, 롯데 프리미엄 문화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매년 엘클럽 고객 중 구매금액을 기준(5월 1일~4월 30일까지)으로 상위 순으로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하고 고객의 동의를 얻어 가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의 쇼핑 성향, 관심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유료회원제 '엘클럽'을 출시했다. 연회비 이상의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 서비스로 현재까지 가입자 수가 25만명을 돌파했다.

엘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재가입 의사가 90% 이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 모델로 가수 양준일, 일명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화제의 인물을 발탁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회원제 '엘클럽'이 단기간 내에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를 확보해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최상위 구매고객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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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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