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2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저소득 가구를 위해 지역 수산물(멸치) 선물세트 263세트, 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매년 성금 및 물품 기탁을 포함한 각종 사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고 지역 수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 26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다두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 및 어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천포 발전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