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영동·진천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138곳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이 단기간(1~2년)에 완료 가능한 단위 사업(3~4개 내외)을 발굴해 자치단체가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와 심사를 거쳐 한 곳당 최대 2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옥천군은 '이원면 재생을 위한 이원 역사 인근 활성화', 영동군은 '고향 역 문화 플랫폼을 지역의 거점으로', 진천군은 '생거 진천에 모두를 위한 가치 더하기 생거진천 YOU+' 사업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사업비 100억 원(사업지당 평균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자치단체는 6개월 이내에 국비를 받아 사업을 벌인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LH, 지자체 간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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