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1일 최근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해남 산이면 지역을 방문해 지진 발생 현황과 원인규명을 위한 의견을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지사를 비롯 김성일·조광영 도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해남은 그동안 발생하지 않던 지진이 발생해 안전지대로 인식했던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현재 기상청은 원인규명을 위해 진앙지 주변에 임시 관측망을 설치하는 등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 지사는 "기상청은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전남도도 원인규명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고, 이후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