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음악여행 버스킹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
![]() |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역에 기반을 둔 단체 및 개인으로 야외 공간에서 공연이 가능한 소규모 공연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악기, 연주, 노래, 댄스, 마술 등 장르 제한은 없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2회에 걸쳐 미로예술시장과 간현관광지 내 지정된 장소에서 약 30분간 하게 된다. 소정의 공연료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20일부터 29일까지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1분 내외의 공연 영상과 함께 관광정책과 담당자 이메일(kjh05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익 시 관광정책과장은 "원주를 찾은 관광객은 물론 시민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