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 복지국 직원들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기부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헌율 시장의 첫 기부를 시작으로 시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난기본소득 지원의 중심이 되는 복지국 직원들도 마음을 함께 모았다.

익산시 복지국 직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연휴를 반납한 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자에 대해 현장교부를 실시하고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조례 개정부터 시스템 구축, 시민 홍보, 기프트카드 교부 등 주민편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병희 익산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의 기부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익산시 복지국은 시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의 눈높이와 마음까지 생각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