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이 코로나19로 2개월 넘게 운영을 중단했던 각종 시설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한다.
증평군은 사회적거리두기 대책회의를 열고 11일부터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증평실내체육관, 증평생활체육관, 증평체력인증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실내체육시설이 개장해도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복식 경기 금지, 샤워실·탈의실 이용금지 등 이용에 제약이 따를 전망이다.
증평국민체육센터는 코로나19 추이를 살핀 뒤 이달 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12일에는 김득신문학관 상설전시실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개인 관람객에 한해 두레관, 문화체험관, 향토자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1m 간격을 유지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15일에는 좌구산 휴양랜드가 운영에 돌입한다. 숙박시설과 캠핑장, 좌구산명상의 집, 줄타기 등 체험시설이 운영을 재개한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