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카파트남, 인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안드라프라데시주(州)의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LG화학 인도 법인 LG폴리머스인디사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유독 가스를 흡입하고 길에 쓰러진 개를 살리기 위해 경찰 한 명이 얼굴에 물을 부어주고 있다. 2020.05.0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21:15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21:15
[비사카파트남, 인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안드라프라데시주(州)의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LG화학 인도 법인 LG폴리머스인디사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유독 가스를 흡입하고 길에 쓰러진 개를 살리기 위해 경찰 한 명이 얼굴에 물을 부어주고 있다. 2020.05.0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