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택시 및 화물업계 종사자들에게 1인당 5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택시 운수종사자 1504명과 화물 운수종사자 3123명 등 총 4627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촉진시킬 방침이다.

지급 시기는 6월초로 예정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승객 및 물류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와 화물 업계 운수종사자들의 생계보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