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군정 개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군정혁신 동아리'를 조직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군정혁신 동아리는 조직 내부 및 군민이 체감 할 수 있는 군정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동아리는 20명으로 9급부터 5급까지 다양한 직급과 직렬에 관계없이 조직됐다.
혁신 동아리는 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동아리 구성 취지 설명,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원들은 앞으로 복지, 관광, 환경, 조직문화 개선 등 분야별 자유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학습·토론, 벤치마킹, 활동보고회 등을 통해 시대변화를 읽는 창의적인 시책을 제안·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