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좌식테이블 이용불편 해소, 노약자·외국인들의 입식테이블 선호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상점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좌식테이블은 동양인들도 장시간 앉아있기 불편하고 음식점 영업주나 종사원이 서비스를 제공할 때도 부담이 많이 가는 구조다.
동구는 4월에 모집 완료된 13개 업소에 대해 5월부터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사업으로 음식점 이용객들 불편해소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영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입식테이블 설치 등 다양한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해 요식업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