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감정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 이름을 바꾼다. 지난 1969년 설립 이후 51년 만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한국감정원 사명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하는 '한국감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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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1969년 토지 등 담보감정평가 전문기관으로 설립됐다. 하지만 지난 2016년 9월부터 감정평가 업무를 중단하면서 감정평가 업계는 기관명에서 '감정'을 뺄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오는 8일 열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 의결 절차를 거치면 최종 확정된다.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