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주요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6일 세종시 소재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 군수는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아 △신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압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오창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사업이 정부예산에 꼭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문체부 체육진흥과와 장애인체육과, 관광개발과를 차례로 방문, △괴산 종합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송면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괴산 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등 체육·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정부예산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재정 동력"이라며 "2021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와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에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