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2일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필리핀에서 입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10대 남자 해외이민자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이용해 파주시에 위치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했다. 도착 후 바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후 임시생활시설에 대기 중이던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탑승한 동승자 3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A씨의 격리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생활시설에서 해당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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