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관리 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울릉도와 포항 등 일선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29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이 유지되고 6일간의 징검다리 연휴 동안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와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선 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신형 헬기 흰수리를 이용해 연안해역 해상순찰과 독도수호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울릉 사동항 해경부두 공사 진행사항도 점검했다.
울릉파출소와 구룡포파출소에서 연안구조정 긴급 대응태세 확인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황금연휴 기간 완벽한 해양안전관리와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장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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