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여행객 만족도 및 농어촌민박 이용률 제고를 위해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농어촌민박사업자로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 중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6월30일까지 시설환경 개‧보수를 완료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올해 총 3개소를 선정해 건축물 개‧보수 및 내부 인테리어, 간판교체, 투숙객 편의시설 설치 또는 물품구입 등으로 개소 당 8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동해시 농어촌민박은 총 42개소이며 지난해에는 2개소에 1600만원을 지원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노후된 민박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한 시설환경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이용률을 제고하여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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