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옥천군보건소가 내놓은 '홀로 어르신 마음 품' 사업은 옥천군 특화사업인 독거노인 정신건강 상태 전수조사, 찾아가는 자살예방상담 마음 품 차량 운행, 개별상담 및 치료연계, 우울감 개선 집단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고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내달부터 독거노인 정신건강상태 전수조사를 통해 자살과 우울, 일상생활 활동, 치매, 고위험을 발굴해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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