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 감염사례 2명이 추가로 나오는 등 한자릿수 발생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849명이다.

이날 발생한 2명의 추가 확진자는 해외입국 사례로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구지역의 해외입국 감염사례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추가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하루동안 19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150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율은 89.8%로 전국 평균 82.4%에 비해 7.4%P 높은 수치이다.
대구 지역 확진자 중 546명은 전국의 36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6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치료 중이거나 병원 등의 입원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65명이다.
대구지역 입국자는 전날 대비 104명 늘어나 모두 4278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4217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96.7%인 408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양성 확진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110명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확진검사를 받지않은 해외입국자 6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