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5일 오후 2시30분쯤 되살아난 안동 풍천면 산불이 인근 남후면으로 확산되면서 고곡리 소재 요양원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7시쯤 요양원 종사자들이 입소자 80여명을 인근 도립노인요양병원으로 긴급 대피시키고 있다. 2020.4.25. lm8008@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5일 19:39
최종수정 : 2020년04월25일 19:39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5일 오후 2시30분쯤 되살아난 안동 풍천면 산불이 인근 남후면으로 확산되면서 고곡리 소재 요양원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7시쯤 요양원 종사자들이 입소자 80여명을 인근 도립노인요양병원으로 긴급 대피시키고 있다. 2020.4.25.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