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한 시·군과 관련 단체들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청주 오창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충북도와 충북경제단체협의회(회장 이두영)는 24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경제·기업인단체장을 대상으로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도내 주요경제 현안인 중부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오창 유치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또 이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회장 김용은),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한정혜) 회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직원 등 20여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청주시도 충북도내 시·군을 잇따라 방문, 방사광가속기 청주 오창 유치 협조 요청을 한데 이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김항섭 부시장이 충주와 제천, 단양을 방문하는 등 22일과 23일 도내 10개 시·군을 방문해 방사광가속기 청주 유치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및 이·통장 등 주민대표 1856명은 방사광가속기 청주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각종 시민단체 및 직능단체들과 연계해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관내 기업, 대학교, 금융권 등에도 유치지지와 서명을 지속해서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일 청주시의회(의장 하재성)는 김태수 경제환경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청주시 유치 건의문'을 채택, 관련 부처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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