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사업에 예비비 3억원을 투입해 빠른 시일내에 지급키로 하는 한편 도시가스 요금납부 유예제도도 즉각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군 예비비 투입은 5월 추경까지 다소 시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 적기에 집행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긴급히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6월까지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이 전개 중인 가운데 도비 송금분에 대해서는 410개업체 2억4700만원을 1차적으로 긴급하게 지급을 마쳤으며, 추가 2차 지원분은 군비 3억원을 투입해 이들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한다.
또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도시가스 요금을 유예해주는 요금납부 유예제도도 시행한다.
도시가스 요금납부 유예제도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58개소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이달 도시가스 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 요금의 납부기한이 유예되며 기간 내 미납에 따른 연체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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