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21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학교연계 프로그램 온라인 수업을 개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 참가 대상학교는 도계중학교와 도계여자중학교, 도계전산정보고교 등이며 독서토론 외 9개 프로그램은 대상학교와 협의해 학교인트라넷으로 활용된다.

도계중학교와 도계여자중학교는 21일부터, 도계전산정보고교는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온라인으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부족을 조금이나마 채우고자 온라인 수업을 개시하게 됐다.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도 지난 14일부터 삼척중학교와 청아중학교를 대상으로 농구와 탁구, 요가, 방송 댄스 등 총 7개 학교 연계 스포츠 프로그램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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