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의정부시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A(71·남)씨는 신곡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의정부성모병원 입·퇴원한 34번 확진자 B(68·여)씨의 남편이다.
A씨는 지난 10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3일 B씨가 양성판정을 받자, 같은날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14일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
앞서 B씨는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에서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23일부터 25일까지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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