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철원지역에서 의정부성모병원과 목욕탕을 통한 코로나19 3차 감염으로 인해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철원에 사는 50대 남성 A씨와 70대 여성 B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들은 도내 51, 52번째 확진자이자 철원지역 8,9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 달 20일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일 퇴원 이후 자가격리중이었다.
별다른 증상이 없던 A씨는 14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19로 확진됐다.
A씨는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철원 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철원 7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
B씨는 호흡기 증상이 있어 14일 검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