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군 로컬JOB센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높을고창' 카드 구매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전 직원은 높을고창 카드를 구매하고 직접 사용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상담 시 높을고창카드 구매요령과 할인 혜택 등을 홍보하면서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높을고창카드는 스마트폰에서 '고창사랑페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카드 신청, 발급받아 월 최대 100만원까지 충전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충전 시 구매금액의 10%를 추가 충전해 주고 있으며,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또 일반 종이형 상품권과 달리 소상공인은 가맹점 신청과 환전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소상공인들의 편리성을 더해주고 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구인·구직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담 직후 '높을고창카드' 홍보물을 전달하고, 사용 시 혜택 등을 안내해 드리며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달 초 현재 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수는 240명, 구인신청은 63개사며, 이중 소상공인 구인처의 경우 가맹점 신청과 고창군 외 지역 구직자도 '높을고창카드'신청 및 사용을 할 수 있는 만큼 취업 시 카드 발급을 유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