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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광산갑 이용빈 후보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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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전경훈 기자 = 이용빈 민주당 광주 광산갑 후보는 4년 전 더불어민주당의  풀뿌리 호남인재 영입 1호로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1대 총선에서 다시 민주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있는 이 후보는 전남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대학시절 부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고 1987년 6월 항쟁에 앞장섰다.

이용빈 광산갑 후보가 지역구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지영봉 기자] 2020.04.12 kh10890@newspim.com

20년 동안 광산구에 살며 마을 주치의 활동과 독거노인·저소득층 청소년,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해왔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국민주권광주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광주광역시 비정규직센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다음은 이 후보와 일문일답. 

- 선거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

▲ 지난 2016년 뼈아픈 패배를 겪고, 다시 유권자 앞에 섰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광주의 민주당, 지역 발전 세가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대선이 불과 2년 남았다. 대선의 전초전인 이번 선거는 문재인정부를 지키고, 민주정권 재창출을 위한 국정 동력으로 바꿔야 한다. 그동안 광주는 민주정부의 핵심이었고, 민주당의 심장이다. 민주당이 광주에서 중앙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국면에서, 광주 시민의 준엄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 

이렇듯 중요한 선거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민주당의 후보로 나선 각오가 굉장히 컸다. 민주당 '풀뿌리 호남인재영입1호'로 민주당 혁신과 시민주권정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무엇보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는 반드시 선수교체, 권력교체, 정당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4년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감히 자신하나, 유권자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실지 궁금하다. 선거에서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란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 국회에 들어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어떠한 차별과 배제 없이 국민 누구나 생명과 안전을 보호받게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이번 감염병을 계기로 지역간 의료자원의 불균형과 우리 사회의 미흡한 공공의료체계가 드러났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의 관제탑이자 전담병원 역할을 담당할 광주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겠다. 이밖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비롯한 지역의 숙원 현안을 챙기면서 유권자들께 책임감있는 태도를 보여드리겠다. 

- 대표 공약은

▲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코로나 경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과 재난기본소득 법제화를 추진하겠다. 누구나 차별 없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 신종 감염병 대응의 관제탑이자 전담병원 역할을 담당할 광주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겠다. 

또한 재난 피해의 안정적인 대응과 고른 지원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법제화 등 보편적 즉각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 이밖에 중소기업 지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업 안전망도 튼튼히 구축하겠다.

광산구는 농촌지역의 교통불편 및 일부 구간의 교통혼잡 문제가 심각하다. 운남-송정역 지하철 2호선 지선 추진을 비롯해 교통체계를 개선해 교통문제를 해결해 가겠다. 마지막으로 광주송정역세권의 개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활용, 지역 특화경제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 뉴스핌은 4·15 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인터뷰 일정이 잡히는대로 추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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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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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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