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스마트 여성안심통합 네트워크 구축"…박광온, 여성안전망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범죄예방 환경조성·가정폭력 가해자 처벌규정 법제화 등 약속"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광온 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2일 시민선대위원회와 '여성 안전망'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스마트 여성안심통합 네트워크 구축 ▲범죄예방 환경조성 ▲가정폭력 피해자 안전·인권보호와 가해자 처벌규정 법제화 추진 ▲스토킹‧데이트범죄 처벌 강화 등 공약을 발표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뉴스핌 DB]

스마트 여성안심 통합 네트워크 구축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성안심 어플리케이션(앱)과 전국 CCTV, 국가재난 안전체계(112·119망), 전자발찌 위치추적시스템 등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긴급신고 지원체계와 여성 안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여성 1인 거주 밀집지역과 저층주거지 일대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도 추진한다. 반사경과 보안등, 양방향통신 비상벨,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하고, 우먼하우스 케어 방범 서비스(민간 보안업체 24시간 방범활동 지원) 등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낡은 담장 개선,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특히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등에 대한 범죄예방 건축기준(CPTED)을 확대 적용해 건축 허가 단계에서부터 범죄예방 건축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도 추진된다. 2018년 서울 등촌동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살인사건 이후, 가해자 임시조치 위반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다수 발의됐으나 이들 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 박 후보는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강화한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자를 위한 법률‧의료‧심리상담 등 종합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약속이다. 

현재 스토킹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별도의 법률이 없어 스토킹으로 인정되더라도 대부분 경범죄 처벌이 내려진다. 데이트폭력의 경우 처벌 수위가 낮고 피해자 보호가 미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 후보는 스토킹범죄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를 내리고, 처벌기준을 규정한 '스토킹처벌특례법'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데이트폭력처벌법' 개정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여성의 삶과 인격을 파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책임을 묻고, 예방하는 사회시스템이 시급하다"며 "영통구 특성을 반영한 여성 안전망을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앞서 '텔레그램n번방'에 입장하기만해도 처벌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디지털성범죄 대책을 총선 '1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