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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전 세계 확진 135만명...유럽 일부 봉쇄 완화(7일 12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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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4일부터 상점 영업 중단 단계적 완화
덴마크,15일 어린이집·초등학교 재개..스위스 '신중'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30만명, 7만명을 넘어섰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중이지만 오스트리아와 덴마크 등 유럽 국가 일부는 자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최악을 지났다고 판단, 3주 넘게 시행했던 봉쇄 조치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7일 오후 12시 01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34만7892명, 7만480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각각 7만2936명, 5310명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4.07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36만8241명 ▲스페인 13만6675명 ▲이탈리아 13만2547명 ▲독일 10만3375명 ▲프랑스 9만8984명 ▲중국 8만2697명 ▲이란 6만500명 ▲영국 5만2279명 ▲터키 3만217명 ▲스위스 2만1657명 등이다.

또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이탈리아 1만6523명 ▲스페인 1만3341명 ▲미국 1만986명 ▲프랑스 8926명 ▲영국 5385명 ▲이란 3739명 ▲중국 3335명 ▲네덜란드 1874명 ▲독일 1810명 ▲벨기에 1632명 등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6일 오후 8시 41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36만5525명, 1만925명으로 집계됐다. 존스홉킨스대학의 CCSE 집계치와는 차이가 있다.

주별 확진자는 ▲뉴욕 13만689명(이하 사망 4758명) ▲뉴저지 4만1090명(1,005명) ▲미시건 1만7130명(727명) ▲캘리포니아 1만5999명(379명) ▲루이지애나 1만4867명(512명) ▲메사추세츠 1만3837명(260명) ▲플로리다 1만3621명(253명) ▲펜실베이니아 1만2995명(166명) ▲일리노이 1만2262명(309명) ▲텍사스 8109명(160명) 등이라고 NYT는 전했다.

◆ 오스트리아·덴마크, 다음 주부터 봉쇄 조치 완화

오스트리아와 덴마크 등 유럽 국가 일부는 코로나19 확대 방지를 위해 3주여 전 도입한 봉쇄 조치를 다음 주부터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6일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는 오는 14일부터 상점의 영업 재개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시간표를 발표했다. 예정대로 14일 이 같은 조치가 시행되면 오스트리아는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봉쇄 조치를 완화하는 나라가 된다.

오스트리아는 4월 14일부터 400㎡ 이하의 소규모 상점의 영업을 재개하고, 대형 상점은 5월 1일부터, 호텔, 식당, 기타 서비스 상점은 5월 중순부터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공공 행사 개최는 7월까지 허용되지 않는다. 학교 개학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주황색) 및 회복자 수 추이 [자료= 월드오미터]

쿠르츠 총리는 "우리는 다른 국가보다 더 빠르고 엄격하게 대응해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며, "빠르고 엄격한 조치는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는 선택지를 줬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들이 마스크를 슈퍼마켓과 상점 외에서도 모든 대중교통을 탈 때 써야하는 등 마스크 의무 착용을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달 16일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동제한령을 실시했고, 이튿날 생필품 판매점 이외의 점포 폐쇄 조치를 시행했다.

오스트리아의 봉쇄 완화 실시 배경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는 판단이 있다. 신규 감염자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신규 회복자는 늘고 있다. 오스트리아 보건 당국은 지난 5일 일일 신규 감염률이 지난달 중순 40% 이상에서 2.8%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병원 입원 환자 수도 안정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같은 날 덴마크 정부는 봉쇄 정책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첫 조치로, 오는 15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덴마크 정부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식당, 카페, 체육관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덴마크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주춤해졌다. 덴마크 내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일 18명, 4일 14명, 5일 7명으로 줄었다. 한 주간 입원 건수는 소폭 줄었다. 

덴마크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주황색) 및 회복자 수 추이 [자료= 월드오미터]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1~5학년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가 15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며, 부모들은 평소처럼 근무지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덴마크 총리는 10명 초과 모임 금지 비롯한 나머지 제한 조치들은 최소 5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대규모 집회는 8월까지 금지된다.

◆ 스페인, 이탈리아도 완화 고려... 스위스는 "아직 일러"

앞서 스페인은 부활절인 12일 이후로 비(非)필수 생산 활동에 대한 금지령은 해제될 것이라고 했다. 이탈리아는 다음 달부터 점진적인 개방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3일 이탈리아 시민보호청의 안젤로 보렐리 청장은 "오는 5월 16일(노동절)까지 경제 활동을 재개하고 2단계 대응을 시작할 수 있다는 다소 긍정적인 통계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위스는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랭 베르셋 스위스 보건장관은 "스위스에서 병원 입원과 (신규) 확진이 여전히 늘고 있다"며 "우리가 정점에 있다고 해도, 그것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시한에 맞춰 해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4월 30일 규제들을 해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COVID-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06 bernard0202@newspim.com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같은 달 16일 '10인 이상의 모임 금지', '외식·쇼핑·여행 자제' 등을 요구하는 15일 간의 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지침의 최초 시한인 3월 30일이 종료되면 이를 완화해 부활절(4월 12일) 이전에 미국 경제를 서서히 정상화 상태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가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었다. 시한을 한 차례 늘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지침의 추가 연장 계획은 없다며, 경제 정상화 의지를 반복해서 드러냈다.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 지하도에서 방호복을 입은 근로자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0.03.26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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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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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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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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