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간호사 A(42·여·전북 장수군) 씨가 코로나19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에다녀온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에 격리입원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 모병원 간호사인 A씨는 지난달 8~22일 대구지역 의료지원에 파견돼 근무했다.

A씨는 지난 달 23일 대구에서 전북 장수군 자택으로 돌아와 자가격리 중이며, 지난달 22, 30일 및 전날까지 3차례에 걸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오전 9시께 민간 위탁기관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기침·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였다고 보건당국에 진술했다.
전북도 및 장수군 보건당국은 A씨와 함께 지냈던 부모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A씨의 동선 확인과 심층역학조사에 나섰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