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놀면 뭐하니' 유산슬, '방구석 콘서트'서 송가인과 듀엣곡 기습컴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의 트로트 프린스 유산슬이 약 3개월의 공백을 깨고 깜짝 컴백한다.

유산슬은 28일 방송하는 MBC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를 통해 안방 컴백 무대를 가진다. 방송 시작에 앞서 이날 오후 6시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산슬과 송가인이 함께한 1.5집 신곡 '이별의 버스 정류장' 음원이 전격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MBC 놀면 뭐하니] 2020.03.27 jyyang@newspim.com

유산슬은 지난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발표했다. 진건읍 행사를 시작으로 1집 월드투어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약 100일간 트로트의 길을 걸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방송연예대상'을 끝으로 휴식에 돌입했던 그는 약 3개월 만에 공백을 깨고 1.5집 신곡 '이별의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온다. '이별의 버스 정류장'은 장윤정의 '어머나',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 윤명선이 곡을 썼고, 알고보니 혼수상태 X 김지환이 편곡했다. 국민 코러스 김현아, 하프 신동 유르페우스가 연주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유산슬 1.5집 '이별의 버스 정류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트로트 선배 송가인과 첫 콜라보 겸 듀엣 데뷔곡이라는 점이다. 일찍이 두 대세들의 만남이 예고돼 관심이 컸던 상황. 최근 둘의 하모니가 완성되는 곡 작업 과정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컴백에 앞서 '방구석 콘서트' 무대에 오른 유산슬의 모습도 공개됐다. 1집 당시 차이나타운 버스킹 무대에서 출발했던 그는 1.5집 컴백을 위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르며 확 달라진 위상을 자랑한다. 특히 유산슬은 새 반짝이 의상 백설기 슈트를 선보인다. 화려해진 의상만큼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라는 MC 소개 멘트로 '방구석 콘서트'에 등장한 유산슬은 유희열, 김광민, 이적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니, 깜짝 등장한 윤명선을 보고 질색했다는 후문이다. 고글과 장갑을 끼고 등장한 윤명선은 제자 칭찬부터 '이별의 버스 정류장' 감상 포인트 등을 공개한다.

유산슬의 컴백 무대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