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함께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8급 공무원은 거제시청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거제시에 따르면 공무원 A(29)씨는 지난 1월 10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시는 경찰로부터 성범죄 형사사건과 관련해 구속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뒤 지난 1월 23일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또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면 파면 등 중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A씨는 지난 2월초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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