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추모의공원은 조상의 묘를 이장하는 길일로 여겨지는 청명·한식을 맞아 4월 4~5일 전 직원을 동원하여 비상근무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 기간에는 개장유골 화장 횟수를 1일 8회에서 48회로 확대하고 1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개장유골 화장수요의 일시적 급증에 따른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 기간 화장시설 이용 예약은 25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개장 유골화장 이용요금은 김해지역에 묘지가 있으면 6만원, 타 지역에 묘지가 20만원이다.
황성철 김해추모의공원 팀장은 "청명·한식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품격있는 장사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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