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2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충주시 호암동에 거주 30대 여성의 동선이 공개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A(33·여) 씨는 확진 판정 전날 오전 문화동에 있는 회사에 들른 뒤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지난 20일에도 회사에 출근한 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문화동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고, 오후 4시 5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문화동 식품점과 목행동 식품점을 들렸다.
오후 6시 35분부터 오후 9시까지는 목행동의 한 막창집에 머물렀다.
지난 19일에도 회사에 출근했고, 낮 12시 10분부터 30분간 문화동 식품점에 머물렀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0시까지는 목행동의 한 막창집에 있었다.
지난 18일 오전 7시 50분에는 문화동의 한 식품점에 들렸다가 회사에서 업무를 본 뒤 오후 5시 성서동의 병원과 약국을 들렸다. 오후 5시 4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목행동의 막창집에 있었다.
지난 16~17일 역시 회사와 목행동의 막창집을 들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15일에도 목행동 식품점과 목행동 막창집을 다녀갔다.
지난 14일 오전에는 회사에 있다가 오전 11시 45분부터 10분간 성서동 병원과 약국에 들렀다. 이후 금가면의 친정집에 들렸고,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목행동의 막창집에 머물렀다.
지난 13일 역시 회사에서 일과를 보내다가 오후 5시 30분 목행동의 식품점을 들른 뒤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목행동 막창집에 있었다.
방역 당국은 파악된 A 씨의 동선을 따라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6명이다. 지역별로는 ▲괴산 11명 ▲청주 9명 ▲충주 9명 ▲음성 5명 ▲증평 1명 ▲단양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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