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수산분야 최대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 예산 271억원을 신속한 집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조만간 해수부에서 내려올 국비 120억원도 즉시 해당 시군으로 교부해 올해 투입분 391억원의 어촌뉴딜300사업 집행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 구현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전북은 지난해 5개소, 올해 9개소 등 모두 14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관련이 있는 기항지 개선, 어항시설 정비, 지역특화시설, 경관개선, 지역 소득증대 사업 등이 지원된다.
전북도는 현재 지난해 사업지 5개소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연말까지 포구정비, 마을환경개선 등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지 9개소는 조속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한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역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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