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무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살균소독제 무상 지원에 나섰다.

19일 무학에 따르면 지난 9일 소주 원료인 발효 주정을 이용한 살균소독제 75t(4억5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한 데 이어 18일 살균소독제 25t(1억 5000만원 상당)을 추가 생산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자치단체와 교육청, 군부대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무학은 학교 및 시설단체에 10억여원 상당의 살균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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