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 강 교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기존 54명에서 5명 더 늘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렸다.

은 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확진 판정된 이는 수정구 양지동 거주 남성과 여성 각 1명, 태평동 거주 여성 1명, 중원구 은행동 거주 남성 2명이다.
이들 중 3명은 은혜의 강 교회 신도로 지난 1일 예배에 참석했다. 태평동 거주 여성과 은행동 거주 남성 1명 등 2명은 확진 신도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은혜의 강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59명(신도 52명, 접촉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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