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정 동해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에서 실시하는 'Clean Gangwon 범도민 캠페인'과 연계한 '청정 동해' 만들기의 일환으로 숙박업·음식업·여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손세정제, 소독약품 등을 지원한다.

또 이달 말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공공기관이 함께 방역 활동 및 소독용품 배부 이벤트를 하는 '코로나19 퇴치 동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보호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청정 동해'만들기 실천 주간을 지정, 주요 관광지 및 거리를 소독할 방침이다.
지원 물품은 오는 22일과 4월 9일 2회에 걸쳐 배부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범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위생 강화 활동을 통해 '청정 동해'이미지를 유지하며 현 상황을 빠르게 종식시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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