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특화산업인 귀금속보석산업 발전에 기여한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익산시에 공장등록을 하고 상시 종사자 수가 2명 이상이며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가동 중인 귀금속보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보석의 도시 익산의 우수한 귀금속보석 제조업체 발굴·지원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지역경제 및 귀금속 보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정된 우수업체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3년간 각종 매체 홍보 및 귀금속 보석 제조업체 지원 시 우선하며 시제품 개발비, 홍보물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우수제조업체로 발굴·선정하고 있으며 국내외 귀금속보석 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갖춘 우수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의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를 발굴·선정·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귀금속보석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