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5일 낮 12시 7분쯤 충북 충주시 살미면 토계리 수주팔봉 산책로에서 6살 아이가 30m 아래로 떨어졌다.

아이는 강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고, 충주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 아버지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안전 펜스가 굉장히 불안했고, 굴러 떨어지는 아이를 붙잡느라 아내와 저도 부상을 입었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이 다쳐 모든 가족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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