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제 21대 총선 원주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정하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초석을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 갑 총선이 국민 심판의 바로미터가 될 것"며 "민심의 준엄한 회초리를 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한 민생경제 파탄, 불안한 안보와 왕따 외교,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린 조국 사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하 예비후보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명예로운 전사가 되어 싸워 이겨내길 바란다며 길을 열어주신 김기선 의원에게 감사하다"며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대변인과 춘추관장,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박정하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원주(갑) 단수 공천을 받았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