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파주 와동동 거주자 56세 여성 A씨의 접촉자들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11일 오전 8시 30분까지 일산 백병원 응급실 다인 격리실에 머물렀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현장조사 결과 접촉자는 병원관계자 10명, 환자 2명, 보호자 4명 등 총 16명으로 현재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중이며 병원 이외의 추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병원 응급실 방역소독은 완료된 상태로, 임시 폐쇄됐던 응급실은 오는 12일 오전 8시부터 진료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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