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생활화 운동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혼식을 비롯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 농가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청내 사무실과 가정에 꽃을 생활화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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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 화훼농가 돕기 꽃 생활화 운동.[사진=청주시] 2020.03.10 syp2035@newspim.com |
청주지역내 꽃 재배 농가는 8호 2ha로, 시는 사무실 1 테이블 1 플라워 운동, 생일·기념일 꽃 선물하기 등 꽃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친다.
실제로 시는 지난달 27일 타격이 심한 프리지어 농가의 꽃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해 본청을 비롯한 4개 구청 직원들이 꽃 629단(320만원 상당)을 구입했다.
또 이날 미리 직원들에게 주문받은 소국 329단(180만 원 상당)을 구입하는 등 전 직원 꽃 사기 운동 펼쳐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무실과 가정에 꽃을 생활화하자는 운동이 지역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관기관·단체 등과 힘을 모아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