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지역집단감염 우려를 키웠던 경북 봉화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4~6일 푸른요양원 한 곳에서만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환자가 크게 감소했다.
봉화군재난본부는 전날인 7일 오후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A(46) 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봉화 7번' B(여.44) 씨의 의 남편이다.
봉화군재난본부는 A씨를 즉시 격리조치하고 자택 등 거주 시설을 방역했다. A씨는 격리상태에서 지정병원 입원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이동동선 파악 결과, 푸른요양원에 입소한 상태에서 요양원이 소재한 봉화군 춘양면 일원의 의원, 마트, 자택, 약국 등을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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