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종합을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6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전 11기 기준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현재 확진자는 총 1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 검사자는 총 325명으로 이중 확진자 16명, 음성판정 237명이다. 나머지 72명은 검사 의뢰 중이다.
확진자의 접촉자 수는 121명으로 자가 격리 중이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감염경로별로는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10명, 대구 신천지교회 교육생 1명, 조사 중 5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대군민 홍보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재난문자 발송개선, 재난마을방송 강화, 확진자 방문업소 돕기, 다중이용문화시설 이용 및 집회 자제, 학원 휴업 권고, 관공서, 기업체 등 근로자 조기 귀가도 권장할 예정이다.
군민 외부 출입 자체 및 유입 차단을 위해 현수막 게첨 및 대중교통 운행도 추가 감축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추진하는 가 하면 확진자 및 접촉자 동선도 파악해 공개하기로 했다.
구 군수는 "최근 웅양면에 확진자 5명이 발생되어 지난 4일 웅양면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으며, 14명(의사 2명, 간호사 8명, 공무원 4명)의 의료진과 공무원을 파견해 진료 및 검체 채취를 했으며, 공무원 감염대비 근무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700여 공무원이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확진자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24시간 비상근무한다는 생각으로 이 위기를 철저한 준비와 대책을 세워 이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