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고양시 지역경제 TF '코로나19' 대응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준 시장 "감염증 확산 방지·지역경제 활성화 투트랙 대응"

[고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고양시 지역경제 TF'를 꾸려 총괄 대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

고양시가 코로나19 관련 지역경제 총괄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0.03.03 1141world@newspim.com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한 대응책으로 상반기 7200억 원 조기집행,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한줄 아이디어(3월 2일 기준 63건 접수) 등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경제 위기상황을 대비해 편성한 일자리기금(100억)중 일부인 9억4000만 원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조치도 실시하고 있다.

공공일자리 긴급 방역단 200여 명을 구성해 경력 보유 간호조무사를 통한 발열체크와 실업자를 활용한 방역 등을 실시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방지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매출이 저조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전국최초 상하수도 요금감면(3개월 이내, 감면율 50%) △특례보증 확대(5천만 원) 및 이자감면 등 지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시설개선 조기 추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식시간(11시~14시) 주정차 금지유예 △10%까지 추가적립 고양페이 이벤트 확대(3월)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관공서 구내식당 휴무로 지역상권 살리기 △고양시청과 3개 구청에 화훼 판매소 운영을 실시하고 있고, 기업에 대해서는 △비제조업까지 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 △맞춤형 기술컨설팅 기술닥터 조기추진 등의 정책도 실시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역경제 침체도 간과할 수 없는 시민의 아픔이다"라고 밝히고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 지역경제를 살피는 것은 또 하나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이기에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투 트랙으로 대응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심카 선별진료소', '공공일자리 긴급 방역단'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