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권혁민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지역을 향한 국민들의 기부와 응원 릴레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광온(수원정) 최고의원이 SNS 등을 통해 게시중인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이 잔잔한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자발적으로 대구를 찾은 의료진과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SNS에 '대구경북 독립유공자 2200여명. 어벤져스의 도시 - 대구경북'이라는 글과 '국채보상운동의 고장 대구 - 함께하면 모두가 이깁니다' 등 응원의 글귀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밖에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마스크와 후원금 기부를 비롯해 착한임대료 운동, BTS 팬클럽인 아미의 콘서트 취소 예매 환불금 릴레이 기부 및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 등을 소개하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1혁명 101주년을 맞아 국채보상운동과 영화 밀정의 주인공의 고향인 대구를 조명한 메시지는 대구·경북지역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광온 의원은 "대한민국은 지금 서로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주자는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국민의 저력이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hm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