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8일 올해 농업발전기금 융자사업에 46억원을 편성·운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에 지원대상 86명에게 30억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연 이율 1%로 2년 거치 3년 균할분등 상환이며 융자한도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은 각 최고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산청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단체 등이다. 대출금액에 상응하는 경영규모를 갖추고 금융 신용상태가 양호하며, 기금지원으로 경영개선이 될 수 있다고 인정된 농가에 지원한다.
대상사업은 쌀 생산 농업인등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업비, 친환경농업·친환경축산 사업비, 농업인 등의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지원,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한방약초산업의 생산 및 소비·유통을 촉진하는 사업, 농업재해에 대한 응급대책·복구 사업비 등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