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거주 신천지 신도 7844명 중 54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증상을 밝힌 신도들에게 자가격리 후 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하도록 안내했다. 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추후 확인할 계획이다.
증상이 없다고 답한 신도 5403명에 대해서도 가족을 포함해 일 2회씩 2주간 증상 발현 여부를 지속 관리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연락이 되지 않은 신천지 신도 2387명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전수조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오후 11시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도내 신천지 교육생 1859명의 명단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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