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7일 오전 20년 동안 포천에 거주하면서 한탄강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일본과 교류에 징검다리 역할을 한 이마벳푸 나오코(50·여)씨를 시 국제명예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인 이마벳뿌 나오코씨가 한탄강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포천시 명예 공무원으로 활동한다.
이마벳뿌씨는 그동안 포천시 한탄강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여러 나라를 오가며 한탄강 지질공원의 홍보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나고 관광 요소로 잠재력이 큰 한탄강 지질공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대외홍보 활동에 매진한 이유를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 한탄강국가지질공원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그 가치를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국제명예협력관으로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