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에 거주하는 신천지 교회 신도 수가 모두 7845명인 것으로 파악돼 충북도가 코로나19 증상 유무 파악에 나선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이 같은 자료를 받았다.
이이 따라 해당자 자택을 찾아 검사하고, 증상을 보일 시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 등을 의뢰할 계획이다.
도내 신천지 관련 시설은 청주 8곳, 충주 17곳, 제천 9곳, 음성 4곳 등 총 38곳이다.
이와 관련한 관리 인원은 청주 4명, 충주 7명, 영동 1명 등 모두 12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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